여호와 샬롬

by 홀리아이 posted Nov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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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샬롬(평강의 하나님)

 

사사시대 이스라엘 역사의 암흑기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호와 샬-롬으로 나타내셨다.

여선지 드보라의 활약으로 40년 태평세월을 누리던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우상숭배에 빠졌다.

6:6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또 악을 행함으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미디안에 붙여 징계 하십니다. 그들은 수시로 가나안 땅에 올라와서 이스라엘 백성의 소유와 가축을 닥치는 대로 몰수해 갑니다. 7년간의 약탈이 얼마나 심했던지 그들은 미디안을 피해 산 속에서 굴이나 산성을 만들어 피신합니다.

 

이처럼 압박이 심해지자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호소하며 부르짖습니다(6). 이 응답으로 하나님은 한 선지자를 보내 말씀을 청종치 않음을 책망 합니다(7-8).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로 기드온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신이 강림하십니다(34).

 

 

 

첫째: 1-10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1) 1-5절 하나님 앞에서 범죄한 인생은 비참해집니다.

1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7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넘겨 버립니다.

 

2절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이 미디안을 인하여 산에서 구멍과 굴과 산성을 자기를.... 만들었으며.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이긴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도구로 사용 하셨기 때문입니다.

미디안 족속들은 이스라엘을 침략해서 그들의 가축이나 식량을 모조리 약탈해 갑니니다.

이스라엘은 산으로 들어가 구멍과 굴에서 목숨을 피하고 식량을 저장하는 장소로 사용 합니다.

교훈: 범죄자는 피하며 유리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3절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 사람,아말렉 사람, 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씨들이 싹을 낼 때 약탈자들이 짐승들을 몰고 와서 식물을 먹게 함으로써 그 땅을 황폐케 하였다.

미디안의 손에 넘어간 이스라엘은 씨를 뿌리며 수고 할 찌라도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합니다.

 

4절 진을 치고...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황폐케 만드는 정도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완전한 멸망을 가져다 줄 정도로 매우 혹독하였다.

미디안 족속의 수탈은 식량뿐 아니라 가축까지며 식물이 될 만한 것은 모조리 약탈해 갔다

교훈: 3-4절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는 미래도 소망도 없습니다.

 

5절 그들이 그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서 메뚜기떼 같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약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멸하려하니

미디안은 가나안 땅에와서 자기들의 가축들을 방목하기 위해 모든 가축 떼를 몰고 왔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메뚜기떼 같은 미디안 족속의 침탈은 이스라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였다.

 

2) 6-7절 기드온이 사사로 부름 받기 전 하나님은 범죄 한 이스라엘 자손들을 징계 하신다.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자 범죄 한 이스라엘 자손을 7년간 미디안 손에 붙이신다(1).

이스라엘이 대적의 수탈에 견디다 못해 부르짖게 만드신다(2~6).

 

6절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인하여 미약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약탈자들이 목초지와 농경지를 점령하고 황폐화시켜 버리고 식량조차 다 빼앗아 가는 상황이었다.

이스라엘은 미디안 앞에서 비참한 상태를 보며 죄를 회개하는 심령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7절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은 고로

지금 이스라엘 자손은 미디안의 약탈로 말미암아 곤궁에 처한 상황에서 부르짖었다.

하나님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자 하나님은 즉각 선지자를 보내주신다.

교훈: 고난 받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3) 8-10절 왜 하나님은 사사를 보내지 않고 선지자를 보내셨을까?

그것은 백성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도 회개를 하지 않았다.

이에 하나님은 먼저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을 책망하시며 진정한 회개를 촉구 한다(10).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않은 불순종을 지적 하면서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10).

 

8한 선지자를 보내사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이스라엘이 부르짖자 사사를 세우신 것이 아니라 선지자를 먼저 세워 꾸짖으신다(8-10).

하나님께서 자신의 강한 능력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이끌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다.

가나안 땅에 거주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만 가능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다.

 

9절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 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너희 앞에서 좆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

하나님은 이 모든 상황에서 구원해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매번 여호와를 버리고 악을 행하였다.

하나님은 모든 압제로부터 고통 받던 이스라엘을 건져내셨으며 약속의 땅을 주셨습니다.

 

10절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일찍이 모세를 통해 주셨던 약속을 상기 시켜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말씀에 청종하며 순종하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언약을 저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며 저들의 신들을 섬기는 죄악을 저질렀다.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출애굽 역사를 상기시켜 주는 이유 ?(9)

가나안땅에 그들이 거주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되었다.

19:5-8 출애굽과정에서 맺은 언약을 상기시켜주기 위해서다.

 

(2) 선지자를 통해서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 (8~10).

8절 애굽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했다고 다시 한 번 상기 시킨다.

9절 애굽 사람의 손과 모든 자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약속의 땅 거민을 쫓아내고 그 땅을 주었다

9절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자의 손에서너희를 건져 내 주셨다.

10절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아모리 사람 신을 두려워 말라,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했다.

이스라엘은 그 신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고 가나안 열국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다.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빠진 것은 그들의 신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둘째: 11~24절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을 듣고 선지자를 보낸 후 기드온을 사사로 부르십니다.

기드온이 결점이 많은 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용납하여 마침내 사사로 삼으셨다.

 

1) 11~13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신다.

11여호아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아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하나님은 그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그들의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명백히 보여 주신다.

양식이 있으면 미디안 사람들이 약탈당하는 상황에서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신다.

기드온이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한 것은 미디안 사람에게 발각되지 않으려는 궁여지책 이었다.

하나님은 기드온과 같은 연약하고 소심한 자라도 선택하셔서 사사로 크게 쓰시는 분이시다.

교훈: 하나님 앞에서는 약한 것이 오히려 강한 것입니다.

 

12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큰 용사여(깁보르 헤하일 ליחה רובג 강한 용사).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이 두려워서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고 있는 소심하고 나약한 사람이었다.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셨고 그와 함께하시므로 큰 용사가 될 수 있었다.

 

 

13....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기드온과 그 시대 사람들은 조상들로부터 과거에 행하신 하나님에 대한 이적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을 것을 거부하고 이방 신들을 섬겼다

그들이 압제를 당하자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해 주기 바라며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지 못하자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리신 것이라고 속단하고 있었다.

 

(1) 기드온의 불평을 끝까지 들어 주신다 (13)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놀라운 역사를 성취한다(고전1:26~31)

미디안족의 눈을 피해 궁핍한 삶을 연명하기에 급급했던 궁색한 사람이다(11).

대적의 압제 하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점만을 중시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한 사람이다(13).

자신을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삼으시려 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한 사람이다(15).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시험(표징-양털)한 사람이다(16~18).

 

(2) 기드온이 여호와의 사자와 대화하고 깨달은 점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려 우상숭배 했다는 것이다 (13~14, 25~26)

언약백성이 죄를 범하면 징계하시고, 버리지 않고 그래도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7년 동안 미디안의 압제 받은 것도 징계의 채찍이다.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알고 공의의 하나님을 기드온은 몰랐었다.

13절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13어찌하여 이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2) 14~16절 기드온을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삼으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좇았다.

하나님은 기드온이 큰 용사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은 이 약속을 지키셨다.

하나님은 스스로 미약한 존재로 여긴 기드온에 대해 이스라엘의 큰 용사와 구원자로 세우셨다(12).

하나님은 기드온의 불평에 화를 내지 않고 긍휼히 여기시고 끝까지 들어 주셨다(13~14).

하나님은 기드온의 시험을 용납하시고 그가 원하는 표징을 보여주셨다(19~21).

결국 기드온을 세우시고 그를 통해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압제에서 구원하셨다.

 

14절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하나님의 말씀에 항변하는 기드온에게 격려를 해 주고자 그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심으로 미디안을 능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해 주셨다(16).

본문은 기드온 자신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가라는 의미이다.

교훈: 사명을 주실 때 능력도 함께 주십니다.

 

15절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 하리이까,,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기드온은 자기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보다는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미디안 군사를 두려워하는 나약하고 소심한 자기 자신의 모습이 먼저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기드온을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쓰시기 원하셨다.

 

16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나님은 아직 확신하지 못하는 기드온에게 찾아오셔서 그와 함께해 주실 것을 심어 주고 계신다.

미디안이 해변의 모래처럼 무수하다 해도(7:12) 하나님이 함께 계시므로, 기드온은 마치 한 사람만을 상대하여 치는 것처럼 그들을 손쉽게 칠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3) 17~21절 기드온이 표징을 구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기드온은 선뜻 소명에 응하지 못했다.

먼저 기드온은 하나님께 표징을 구한 것이다(17)

17절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지금 기드온에게 찾아와서 말씀하시는 분이 정말 능력의 하나님인지 표징을 보여 주소서.

 

18절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본문은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내가 반드시 머물러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의 요청을 묵살하지 않고 그의 연약한 믿음을 그대로 수용하신다.

 

19절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전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서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기드온이 준비한 음식은 그 예물에 어떤 표적을 행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먹을 음식이 부족할 상황에서 이처럼 풍성한 예물을 준비 한 것에서 기드온의 정성이 잘 드러난다.

 

20절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고기와 무교전병을 가져 이 반석 위에 두고 그 위에 국을 쏟으라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

기드온이 그 반석 위에 가지고 온 고기와 무교전병을 놓고 그 위에 국을 부었음을 보여 준다.

기드온은 여호와의 사자의 지시를 들은 후 그대로 신속하게 순종했던 것이다.

여기서 기드온은 표적을 보기 위한 예물로 가져왔음을 알 수 있다.

 

21절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 지라.

반석에서 그 불이 그 반석으로부터 올라와서 먹어버렸다.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이 요청한 표적(17)을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놀라운 기적을 통하여 기드온에게 여호와가 함께 하신다”(12)는 확신을 갖게 하셨다.

그리고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이 보는 바로 그 앞에서 사라졌다.

 

4) 22~24절 평강의 하나님이 두려움에 떠는 기드온을 안심시키신다.

구약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매우 두려운 분으로 대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사사로 삼으시기까지 한없이 너그럽고 오래 참으신다.

하나님은 미약한 기드온에 대해 그가 정녕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주셨다(12).

하나님은 기드온의 불평에 화를 내지 않고 긍휼히 여기시고 끝까지 들어 주셨다(13~14).

하나님은 기드온의 시험을 용납하시고 그가 원하는 표징을 보여주셨다(19~21).

이스라엘사람들은 죄인이 하나님을 대면하면 그 자리에서 죽게 된다고 믿었다.

 

22. 기드온이 여호와의 사자인줄알고 슬프도소이다.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그는 조상들로부터 하나님을 본 자는 죽게 될 것이라는(33:20)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를 보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있다(23).

 

23. 여호와께서 너는 죽지 아니하리니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아니하리라.

안심하라(샬롬: 평안) 평강의 근원되시는 여호와께서 직접 기드온의 마음에 평강을 선언 하신 것이었다.

 

24. 단을 쌓고 여호와 살롬(평강) 여호와는 평강이시다고 한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이름으로 게시된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또 믿으면 원수의 공격으로부터 큰 보호를 받게 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변함없는 평강을 주십니다.

여호와 샬-롬 하나님의 평강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평강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두려워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4:6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xJ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26:3 주께서는 심지가 견고한 자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실 것입니다.